

immersive 7기의 데모데이를 보고 왔다.
광고 에이전시 - 웹앱 개발, 광고 솔루션
금융 관련 회사
디지털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업체
스타트업 - 두 명의 개발자, 리액트 장고 개발자를 찾는다
강남엄마 - 학원 검색 서비스 제공 - JS 개발자
공감채용 - 더 탭스
미소 - 리액트, 리액트 네이티브, 루비
디플리? - 사운드 기반 소리 인식, 인공지능 스타트업, 슈퍼맨 개발자;;를 구함
버즈빌 - 서버쪽 장고 파이썬, 서버 개발자를 구한다, 안드로이드도 구한다
TNK factory - 모바일 광고 플랫폼 개발/운영/서비스 광고 플랫폼 백엔드 개발자를 구하려고 한다
카케노이드 -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고객사가 메가스터디
빙글 - 관심사 기반 소셜 네트워크 프론트엔드 개발
총 12개 업체. 코드스테이츠의 커리큘럼과 별 관련 없는데도 방문한 회사들이 절반으로 보인다. 길지 않은 내에 과연 수강생들이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게 되었는지 의문스러울 듯. 우린 결과물로 보여줘야 한다.
나중에 발표를 하게 된다면, 어떤 점에 신경을 써야 할지 생각하면서 봤음.
플러스티브이 고객대기 순번시스템 - 바닐라 JS 깔끔. 부스와 세션 모두 결과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괜찮았다. 가독성을 생각한 폰트, 깔끔한 색상 배합. 구석구석 세심하게 신경 쓴 게 보였다.
TRUE Short - 공매도 전문 플랫폼
검은 화면에 흰 글씨로만 프리젠테이션.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것보다 지루함. 영상으로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쪽이 훨씬 관심을 유지할 수 있을 듯.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먼저 보여주고 나서 어떤 기술을 썼는지, 어떤 API를 활용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이 팀의 실제 구현 화면은 스크린에 너무 작게 나옴. 다양한 화면에서 돌려보고, 가시성이 좋게 만들 것. 설명은 너무 길게 가져가지 말자. 앞에서 하는 발표는 흥미를 끌어서 세션이나 부스에 쫓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너무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말 것.
이야기로 시작. ‘왜 이런 서비스를 만들었나?‘를 재미있게 풀어냄. 그래서 만든 앱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게 만들고 바로 시연영상을 보여줌. 사용 스택 : react native, Node.js, 바로 어플리케이션 받아서 실행해볼 수 있고, 프리젠테이션 5페이지로 간략함. 다만, 사용자가 없어서 어플리케이션을 원활히 돌려볼 순 없었음. 데모 유저라도 만들어 놓았으면 어땠을까? QR코드로 지금 받으서 사용해보세요라고 띄워줄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다른 프로젝트의 경우도 지금 사용해볼 수 있도록 웹 주소를 띄워주는 건 어떨까. 소스 공개 문제때문에 어려울까?
오늘회 라이더스 앱. 시간이 남아서 페일 블루 닷도 개발. 리액트 네이티브 사용. 페일 블루 닷 - ‘어떻게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나?‘로 시작. 더 발전할 수 있을만한 흥미로운 아이디어. 다만, 결과물은 아이디어만큼 근사하게 나오진 않았다. 조금 더 시간을 쏟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듯. 구석구석 세세하게 다듬어지지 않은 것이 신경쓰였다. D3 사용. 리액트 환경 설정 소모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바닐라 JS 사용.
창업 발표회를 다녀왔다고 함. 영어 공부 할 때 사용해보고 싶은 앱. 발표자는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오는데 성공.
가지고 있는 이슈를 설명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 다른 회사들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을 법한 이슈들을 짧게 설명하고 넘어감. 다만, 너무 코드스테이츠에 관련된 개발이라 그다지 부스 관심도는 높지 않은 느낌이었다.
Q/A 와 각 발표에서 특별한 질문이나 내용은 없었다. 무슨 내용을 누굴 대상으로(기업 대상으로 할지/ 아니면 같은 쥬니어, 개발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할지) 미리 정해놓아야 한다. 공식 발표가 별로였던 팀이 세션 발표에선 좋았던 경우도 있었다. 공식 발표는 깔끔하고 좋았던 반면, 세부 발표가 지루하고 흥미롭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프리젠테이션에 눈에 띄는 오타가 있는 경우도 보였다. 리허설도 필요하고, 각자 역할을 잘 분담하는 것도 필요할듯.